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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렐루야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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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와사역

4/14 Window(다음 세대 4/14윈도우운동)

“4/14윈도우(Window)” 라 함은 4세~14세 연령층의 어린이 청소년을 일컫는 용어로 “세상을 변혁시킬 새로운 세대를 4/14 윈도우에서 일으켜라”는 모토를 내세우고 글로벌운동으로 발족되었습니다. 이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선교의 대상일 뿐 아니라 선교 및 변혁의 일꾼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을 reach(다가감), rescue(구원함), root(양육함), release(동역자로 내놓음)하여 선교 파트너로 동역할 것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.

매년 4월 14일을 4/14 데이(4/14윈도우의 날) 로 선포(2011)하고 한국 어린이 청소년의 벼랑 끝 위기 선언(2012), 생명 살리기 포럼(2013)을 필두로 팬데믹 시대와 다음 세대 교육 위기(2021) 포럼 등을 열어 왔습니다. 이 운동의 영향으로 세계 선교대회 및 세계기도성회 등에서도 4/14윈도우 트랙이 거의 빠짐없이 운영되어 어린이 청소년이 선교의 핵심이며, 하나님의 어젠다라고 인정되고 있습니다.

성경에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그 순수한 마음과 귀, 그리고 순종하는 태도가 쓰임 받아 개인과 가정과 나라의 수치를 덮고,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수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.
이제 영역을 중심으로 하는 총체적 변혁 선교와, 또한 4/14 Window운동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는 어린이 청소년 세대에서 미래의 희망을 찾자는 운동입니다. 성인 크리스천들의 85%가 4~14세 사이에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합니다. 복음 수용성이 가장 높은 세대인 4/14Window는 마땅히 선교의 대상이자 선교의 일꾼으로 양육,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. 할렐루야교회는 변혁팀을 통하여 변혁운동과 4/14윈도우운동에 긴밀히 협조해 오고 있습니다.